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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이명박 풀려나자 박근혜도 내놓으라는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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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이음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19-03-0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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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7일 법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보석을 허가하자,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도 주문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가) 오래 구속돼 계신데 건강이 나쁘다는 말씀도 있다"며 "구속돼 재판이 계속되고 있는 것에 관해 국민들의 여러 의견들이 감안된 조치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보석을 희망했다.

이명박 박근혜와 함께 처벌의 대상인 황교안 씨가 야당 대표로 활개를 치며 하는 정치가 이런 것이다.
소위 촛불정부의 적폐청산이 좌고우면하며 지지부진한 사이, 적폐본산은 자신의 죄를 잊고 오히려 피해자 행세를 하며 여론을 호도하는 한 편, 국민들을 도탄에 빠트린 주범들을 탄압당하는 민주지사로 포장하고 있다.
이명박 박근혜 황교안 등 자유한국당 무리들이 식민과 분단을 자양분 삼아 부정부패와 무능에도 불구하고 친일과 친미행각, 빨갱이 선동으로 온갖 특권과 특혜를 누려왔으나, 이제 시대는 달라지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생명을 같이하는 일부 사법부 인사들이 시대를 오판하고 적폐의 주범들을 풀어놓는 일을 하는 등 그 죄를 더욱 쌓고있지만 국민은 적폐세력의 오만방자한 행태를 빠짐없이 지켜보고 있다.
민심의 심판을 불과 몇 해 전 받아놓고도 또 다시 망각에 빠져 오만하게 구는 것을 보니 한치의 관용도 베풀어서는 안 된다는 교훈, 적폐 스스로 자성하고 일정정도라도 혁신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헛되고 안일한 것이라는 교훈을 확인한 우리 국민들은 다시금 매서운 판관자리에 설 결심을 세우고 있다.

‘박근혜도 석방하라.’가 아니라 ‘황교안도 공범이다.’가 민심이다.
소위 촛불정부라 자인하는 문재인 정부도, 그리고 촛불의 주인인 국민들도 촛불이 그리던 적폐없는 세상을 향해 남은 과제를 수행해야 할 때다.

2019. 3. 7.
함께 만드는 통일세상 평화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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