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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우리는 통일일세대 수상작 - 노래 부문, 김진아(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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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이음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19-07-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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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진천규, 타커스 출판사) 에 대한 감상 곡



 

제목 : 우린 하나야 (, 작곡, 편곡)

진천규 기자님의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를 읽고 곡을 써봤습니다.

기자님께서 취재기간 동안 보고, 느끼고, 경험하신 북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정말 다른 점 하나 없는 사람들이구나, 한 민족이구나라는 사실을 정말 가슴 깊이 느꼈습니다.

이 노래에는 북에 대해 잘 모르던 친구가 (실제로 과거의 저 입니다) 남과 북의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여러 미디어와 책 등에 실린 북의 실제 모습을 보면서 여러 사실들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아보았습니다.

1절에서는 남한에서 개성이 가깝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하고, 남과 북의 동포가 함께 있는 장면을 보고는 누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전혀 구별이 되지 않아 신기해하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이상함을 느끼게 되죠. 생긴 모습도 같고, 쓰는 말도 같고, 먹는 음식까지도 모두 같은데, 분단이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나라로 규정되는 것이 잘못됨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혼란을 겪고있는 친구에게 우린 오천년 간 하나였고, 원치 않는 분단 이후에도 서로를 그리워하던 한 민족이었다.’ 라는 사실을 선배가 와서 다시 한번 일러줍니다.

 

2절에서는 분단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분단의 근본이 외세(미국)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우리 힘으로 주체적으로 미국을 몰아내고, 통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보여줍니다.

후렴부에는 통일이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벅차오르는 기분이 들어서 그 마음을 그대로 가사와 멜로디에 담아내보았습니다.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염원과 기대를 통일이여 오라라는 익숙한 문장을 반복시키며 강조했습니다.

 


[우린 하나야]

 

한발짝만 넘어가면 개성이라고

누가 남한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생긴 모습도 쓰는 언어도 먹고사는 음식도

이렇게 같은데 다른 나라라니 뭔가 잘못됐군 이상해

 

그것봐 우린 하나야 오천년의 역사는 우릴 말해주고있어

이것봐 우리는  민족이야 꿈에서도 서로를 그리던

팔천만이 하나되어 얼싸안고 부르는 환희의 노래

통일이여 통일이여 통일이여 오라

통일이여 통일이여 통일이여 오라

 

해방직후 조선땅에 들어와서는

제멋대로 그어버린 70 분단의 

이제 우리가 우리 힘으로 외세를 몰아내고

빛나는 미래로 달려갈테야 우리 두손 이렇게  맞잡고

 

그것봐 우린 하나야 오천년의 역사는 우릴 말해주고있어

이것봐 우리는  민족이야 꿈에서도 서로를 그리던

팔천만이 하나되어 얼싸안고 부르는 환희의 노래

통일이여 통일이여 통일이여 오라

통일이여 통일이여 통일이여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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