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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우리는 통일일세대 수상작에 대한 평화이음 회원들의 한줄평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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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이음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19-08-02 13:01

본문

노래 부문

 

1. ‘우린 하나야’(김진아)에 대한 감상평

♥ 밝은 곡과 맑은 목소리가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듣기에 아주 좋습니다

통일이여 부분은 은근 중독성이 있네요. 이런 곡을 창작하는 대학생이 있다니 참 자랑스럽습니다. -채수정


♥ 가사도 쉽고 동화적 순수와 염원이 담겨있어 함께 부르기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가벼운 행진곡 풍에 리듬감도 있고 노래하는 이의 목청과 음색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멋진 곡입니다. -조승현

 

 

2. ‘자꾸 자꾸’(노래단 내일)에 대한 감상평

♥ 경쾌하고 신명나는 반주음처럼 자꾸자꾸 만나 하나 되는 통일세상은 경쾌하고 신날 것 같습니다

. 쉽지 않은 통일의 길을 '자꾸 자꾸' 노래 부르면서 신나게 가야겠습니다. -김미숙

   

 

 

시 부문

1. ‘눈물만이 하는 일’(한주은)에 대한 감상평

♥ 시를 보니 아련한 눈물이 고이네요

민족 간의 상처를 종식시키고자 하는 젊은 세대들의 몸부림과 눈물이 평화와 통일을 앞당길 것입니다. 맑은 20대의 감성이 무뎌진 제 감성을 자극하며 울림을 주었습니다. 남과 북. 우리는 하나. 오직 소원은 통일. 을 외치던 저의 20대 때나 지금이나 간절한 염원은 한결 같음을 느낍니다. 청년들에게 고맙고 고맙습니다. -정춘본

      

♥ 분단의 기나긴 시간동안 통일을 바래온 많은 이들의 간절한 눈물의 시간을 잘 표현한 시입니다

 -김경혜

      

♥ 그들이 멋대로 그어놓은 선을 지우기 위해

 우리민족이 눈물로 써온 투쟁의 역사를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승리자의 눈물로 새로운 세상을 맞이할 것입니다. -이준일

 

 

 

2. ‘만나서 반갑습니다’(김수진)에 대한 감상평

 

♥ 이 시는 감미롭고 미려한 서정시입니다

. 언어적 표현수법은 우수합니다. 다만 자주 통일을 향한 시대적 주체로서의 감상이 더 담겼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좋은 작품입니다. -윤한탁

    

♥ 73년 만의 첫 만남과 헤어짐의 표현을 섬세하게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통일의 파도를 몰고 올 순환열차가 기다려져 설레게 됩니다. -안광수


♥ 치맛자락 아래 숨겨둔 봄

. 징검다리 타듯 고요를 연주하는 당신과 나..

우리 민족의 속 마음을 너무도 잘 표현한 듯 하여 가슴이 메여오네요-최옥수


서평 및 감상 글 부문

 

1. ‘행복한 평화, 너무 쉬운 통일’ (노금구)에 대한 감상평

♥ 아직 어린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통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잘 이해한듯합니다

. 통일을 반대하는 세력은 적대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공포와 두려움으로 국민을 겁박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자유의지를 말살하려 합니다. 또한 역사를 조작해 가짜뉴스와 거짓말로 국민위에 군림합니다. 이런 적폐유지 비용까지 합산하면 분단비용은 돈으로 환산이 불가능하겠죠.

고맙습니다. 청소년은 통일된 나라에서 살아갈 미래입니다. 평화이음 앞으로 쭉 전진해주세요. ^^ -김홍식

 

 

2. ‘이인삼각 경기를 잘 치르기 위해선’ (이가현)에 대한 감상평

우리는 살면서 부지불식간에 인지적 포획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 삶을,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려는 이가현 학생의 분석력은 기성세대가 되어버린 저의 인지를 성찰하게 했습니다. -최회용

 

♥ 우리 함께 살 수 있을까?

이가현 학생의 진솔한 말을 읽으며 지금까지 북맹은 나이 많은 나 역시 똑 같은 심정이고 사실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통일은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야 된다는 것이지요, 그 모습이 어떤 형태가 아니라 우리의 본래의 얼, 정신으로 회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변질되었고 이질화 된 외형적인 모습 보다 우리의 주체적인 얼, 그 속 알맹이를 발전 시켰느냐? 하는 물음을 던지게 되는 오늘의 현실입니다.

다 같이 북맹을 깨우치고 눈을 부릅뜨고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라는 신념으로 함께 나아가야합니다.

더불어 김진향선생님을 개성공단 전도사로서 늘 존경했음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개성공단이야 말로 남북의 상생의 길을 만들어 가는 모범답안이라는 것은 분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넓고 크게 남북의 국민과 인민이 힘을 합쳐 나아간다면 민족의 서광이 비추리라 확신 합니다. -권병근

 

 

3. ‘나는 서울에 사는 서울 시민입니다’ (강부희)에 대한 감상평

♥ 남한사회에서 남북화해와 협력을 통한 평화통일을 주장하면 이른바

친북으로 몰리기 쉽다. 북한을 무조건 싫어하거나 반대하는 세력이 이들에게 즐겨하는 말은 북한이 좋으면 북한으로 가라는 것이다. 그러나 브로커에 속아 남쪽에 들어온 탈북자가 가족이 있는 북녘으로 돌아가겠다고 호소하고 애원해도 기어코 보내주지 않은 역설적 현실은 분단 폐해의 하나다. 이에 분노하며 통일운동에 앞장서겠다는 젊은이가 고맙다. -이재봉

♥ 대구에 사는 평양시민 김련희선생님의 책을 읽고 한반도에 분단으로 고통 받는 이가 없고 우리 민족이 수모 당하는 역사가 없도록 행동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서울에서 나고 자란 수상자가 이 책을 통해 남쪽의 자본주의 시각과 잣대만으로 평가하는 것이 통일에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고 하니 이땅에 사는 우리 모두가 다 같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생들과 함께 분단적폐를 청산하고 통일로 나아가는 길에 함께 힘 보태겠습니다. -안승혜

 

 

4. ‘삼지연 관현악단 서울 공연 감상문’(용수빈)에 대한 감상평


♥ 북맹을 깨고 우리는 한민족 이라는 것을 알려준 수준 높은 공연이었고

, 공연 한순간 한순간을 놓치지 않고 재치 있는 소감을 곁들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조형훈

 

♥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을 다시 보는 것처럼 생동하게 써주셨어요

. 그리고 제가 느끼지 못한 점들을 많이 느끼셔서 용수빈님의 시선을 따라가며 다시 공연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정말로 다시 보아야할 거 같아요^^ -유정숙

 

♥ 분 단위로 꼼꼼하게 영상을 감상하여 쓴 글이 인상적이었고 글을 읽으며 나도 작년에 봤던 영상을 그대로 떠올릴 수 있었다

. 남자 단원이 독창한 모습에 나도 미소 지으며 본 기억이 났고 실제로 볼 수 있게 될 날을 상상하며 행복해졌다. -김진경

 

 

그림 부문

 

청춘송가에 대한 그림 서평’(김승주)에 대한 감상평

 

♥ 대중적인 만화 형식을 활용해 젊은 층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 참신하면서도 편안한 내용과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해 책의 내용뿐 아니라 자신의 감상과 시사점까지 절절하게 담아내다니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강현분

 

 

소설부문

 

맹인조각상’(이지훈)에 대한 감상평

♥ 좋은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 통일을 생각하는 작가의 뜨거운 마음이 읽힙니다. 남과 북을 상징하는 쌍둥이형제, 그들의 자화상인 조각상의 눈을 도려내고 이미래(우리미래)의 마음()을 서로의 맞잡고 있는 손 사이로 넣어준 결말은 갈등해소의 화룡점정이자 통일조국을 향한 작가의 뛰어난 통찰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까 합니다. 참신하고 상상력 가득한 작가의 작품 활동을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김혁민

    

♥ 일제식민기부터 한국전쟁, 분단에 이르기까지의 근현대사를 실제 있었던 일을 회상하듯 잘 그린 소설이었습니다.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년작가님^^ -이기웅


 

바쁘신중에도 학생들의 작품을 따뜻한 마음으로 감상해주신 평화이음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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