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뉴스클리핑

  • 소식
  • 한반도 뉴스클리핑

한반도 뉴스클리핑

  • 소식
  • 한반도 뉴스클리핑

[통일뉴스] "남북 노동자 자주교류 전면 보장되어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평화이음 댓글 0건 조회 210회 작성일 19-05-02 09:24

본문

▲ 민주노총은 1일 세계 노동절을 맞아 서울광장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ILO핵심협약 비준· 비정규직 철폐·재벌개혁·한반도 자주통일'을 주제로 '2019 세계노동절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통일뉴스 이승현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명환, 이하 민주노총)은 1일 세계 노동절 129주년을 맞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국제노동기구(ILO)핵심협약 비준·비정규직 철폐·재벌개혁·한반도 자주통일'을 주제로 2019 세계노동절 대회를 개최했다.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지역본부가 참가해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이날 수도권대회에서 민주노총은 ILO핵심협약 비준을 비롯한 4대 요구를 중심으로 연대와 투쟁을 통해 사회대개혁의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노동시간 단축, 야간노동 규제, 노동안전 강화,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지급, 결사의 자유 인정과 단결권 보장은 프랑스 대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1889년 파리에 모인 노동운동 지도자들이 공동실천과 연대투쟁을 벌이기로 결의한 129년 전 선배 노동자들의 요구"라고 하면서 "주 5일 노동과 주당 최대 52시간 노동을 법제화한지 얼마 되지 않아 탄력근로제 개악을 강요받고, 최저임금 두 자릿수 인상률로 올린지 얼마되지 않아 저임금 노동을 강요받으며, 산업안전법보다 뒤쳐지는 시행령으로 노동자 생명과 건강권을 위협받는 지금의 대한민국 노동자들이 쟁취하려는 요구와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100년전 ILO의 제1호 협약이 8시간 노동이었다는 점을 상기시키고는, 100년이 지난 2019년에도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확대하고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를 넘어 결정구조를 개편하려는 등의 노동개악이 시도되고 있으나 이러한 퇴행적인 편법 개악 시도는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ILO핵심협약 비준과 온전한 노동기본권 쟁취 △비정규직 완전 철폐 △모든 민중진영, 민주시민사회단체, 을들의 연대를 통해 재벌개혁, 사회공공성·사회안전망 강화, 정치제도 개혁, 한반도 자주통일 등 사회대개혁 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6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