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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주한미군 "北화성-15, 美본토 전지역 타격가능"…첫 공식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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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이음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19-07-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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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는 1만3천㎞ 추정"…'주한미군 공식 발간물' 통해 밝혀 
"한국, 2013∼2017년 14조5천억원 규모 미국산 장비 구매"
열병식에 등장한 화성-15형 미사일
열병식에 등장한 화성-15형 미사일[노동신문]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2017년 11월 시험 발사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가 미국 본토 전 지역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주한미군의 첫 공식평가가 나왔다.

11일 주한미군사령부가 발간한 '주한미군 2019 전략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화성-13, 화성-14, 화성-15 등 세 가지 종류의 ICBM급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사거리는 각각 '3천418마일(5천500㎞) 이상', '6천250마일'(1만58㎞), '8천마일'(1만2천874㎞)로 추정됐다.

북한은 스커드-B/C/ER(추정 사거리 최대 729㎞) 등의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북극성-2(997㎞ 이상)·노동(1천287㎞) 등의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 화성-10(3천218㎞ 이상)·화성-12(2천896㎞ 이상) 등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도 보유하고 있다.

북한 탄도미사일(추정사거리)
북한 탄도미사일(추정사거리) 주한미군 2019 전략 다이제스트 캡처

주한미군은 특히 이 중 화성-14, 화성-15에 대해 각각 "미 본토 대다수 지역 도달 가능", "미 본토 전 지역 타격 가능" 등으로 평가했다.

군 당국은 올해 초 발간한 '2018 국방백서'에서 북한이 보유한 ICBM으로 화성-13, 화성-13 개방형, 화성-14, 화성-15, 대포동을 거론하며 화성-15의 사거리를 '1만㎞ 이상'으로 분석했다.

[원문보기]https://www.yna.co.kr/view/AKR20190711018100504?section=nk/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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