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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리종혁 "日군국주의 범죄행위, 국제여론 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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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이음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19-07-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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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부위원장 등 북측대표단, 새벽 필리핀 입국
경기도 공동주최 '아태 평화번영 국제대회' 참석

(마닐라=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측대표단 6명이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참석을 위해 24일 필리핀 마닐라를 찾았다.

일제 강제 동원의 진상규명과 성노예 피해 치유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될 이번 대회를 앞두고 리 부위원장은 26일 본 행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언급, 최근 한국에 대한 일본정부의 경제보복 등을 강력하게 규탄할 것임을 예고했다.

국제대회 참석차 마닐라 찾은 리종혁 조선아태부위원장
국제대회 참석차 마닐라 찾은 리종혁 조선아태부위원장(마닐라=연합뉴스) 경기도와 아태평화교류협회가 주최하는 국제대회 참석을 위해 24일 새벽 필리핀 마닐라공항을 통해 입국한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앞줄 가운데). 2019.07.24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gaonnuri@yna.co.kr

이날 0시 50분(현지 시각) 마닐라 공항을 통해 입국한 북측대표단은 경기도와 아태평화교류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 개최장소인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27일까지 3박 4일간 머물게 된다.

북측대표단은 리 부위원장과 송명철 아태위 정책부실장, 박철룡 아태위 연구위원, 조정철 조선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책임부원 등 지난해 11월 고양대회 때 경기도를 방문했던 인사 4명과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리근영 아태위 연구원 등 새롭게 합류한 2명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북측 경제통으로 알려진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의 합류로 문화, 체육 등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던 경기도와 북측 간 교류협력사업이 경제 분야로까지 확대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박명철 부위원장은 현재 남한 기업의 대북투자 및 교역 관련 실무를 전담하는 북측 대외경제기관인 '민족경제협력연합회' 부회장을 맡은 북측의 경제 분야 실세로, 지난해 열린 남북고위급회담 대표로도 참가한 바 있다.


원문보기 : 

https://www.yna.co.kr/view/AKR20190724026900061?section=nk/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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