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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북한 문제 관련 미 의회·정부 상대 로비단체 41개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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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이음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19-08-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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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문제와 관련해 지난 10여 년 간 미 의회와 정부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에 참여한 단체가 41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4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이는 VOA가 미국의 비영리기구 ‘오픈시크릿’에 공개된 미국 내 로비 활동 내역을 집계한 결과로,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는 지난 2006년부터 올 6월까지 약 13년 사이 이뤄진 로비 활동에 해당한다.

활동 단체는 대북 제재와 관련해 로비에 나선 국제 금융기구와 민간업체부터, 대량살상무기(WMD) 비확산 옹호 활동을 벌이는 비영리기구, 인도주의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국제기구까지 다양하다.

가장 활발하게 로비 활동을 한 단체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와 ‘스위프트(SWIFT)’. 55건이나 된다.

벨기에에 본부를 둔 ‘스위프트’는 국가 간 자금 거래를 위해 유럽과 미국 시중은행들이 설립한 기관으로, 전 세계 수 백여 개국에서 금융기관들이 이 네트워크를 통해 자금 거래를 하고 있다.

대북 제재와 관련된 ‘스위프트’의 로비자금은 각 분기별 6만 달러 수준.

이어, 워싱턴에 본부를 둔 원자력 산업 옹호단체 ‘원자력협회’가 요청한 로비 활동은 분기별 내역에서 북한이 36건 언급돼, ‘스위프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이 협회의 북한 관련 로비 활동은 주로 2011~2012년 사이 이뤄졌으며, 이 기간 미 의회에서 추진됐던 ‘이란, 북한, 시리아 비확산 개혁과 현대화 법안’과 관련해, 이들 나라에 대량살상무기 관련 기술 등을 이전하는 해외 개인이나 단체를 처벌하는 조항에 관한 로비 활동이었다.


원문 보기 :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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