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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보) 북, 올해 두 번째 최고인민회의 29일 평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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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이음 댓글 0건 조회 103회 작성일 19-08-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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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9년 4월 12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는 장면.


평양에서 29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2차 회의가 열린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9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결정 20호’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2차 회의를 2019년 8월 29일 평양에서 소집한다”고 밝혔다.

 

최고인민회의를 한 해 두 번 여는 것은 이례적이며 변화되지 않고 있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진행되는 것이어서 주목이 된다. 

 

앞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는 지난 4월 11일에 열렸다.

 

1차 회의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재추대했으며 대내외 정책방향, 헌법 개정, 국가지도기관 선거, 국가예산집행의 결산, 예산 승인 등을 논의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그 무슨 제재해제 문제 때문에 목이 말라 미국과의 수뇌회담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어쨌든 올해 말까지는 인내심을 갖고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 볼 것이지만 지난번처럼 좋은 기회를 다시 얻기는 분명 힘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조미 쌍방의 이해관계에 다 같이 부응하고 서로에게 접수가능한 공정한 내용이 지면에 씌여져야 나는 주저 없이 그 합의문에 수표 할 것이며 그것은 전적으로 미국이 어떤 자세에서 어떤 계산법을 가지고 나오는가에 달려있다”며 “명백한 것은 미국이 지금의 정치적 계산법을 고집한다면 문제해결의 전망은 어두울 것이며 매우 위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북이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입장 그리고 올해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 수행의 관건적인 해”로 강조해왔던 만큼 완료 시한(2020년)을 앞둔 시점에서 어떤 대내정책 방향과 입장을 발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문 보기: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46914&section=sc3&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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