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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북한 매체 “통일부, 대화 타령 전에 우리 입장 새겨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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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이음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19-09-0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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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전매체들이 3일 통일부를 직접 거론하며 남측이 한·미군사연습과 최신 무기 도입 등 ‘군사적 적대행위’를 중단하지 않는 한 남북 대화가 어렵다고 강조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일고의 가치도 없는 대화와 협력 타령’ 제목의 기사에서 “우리는 이미 남조선당국자들과 더이상 할 말도 없고 다시 마주 앉을 생각도 없다고 선포했다”며 “남조선 통일부는 ‘대화’ 타령을 하기 전에 우리의 입장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 깊이 새겨보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조선 통일부가 북남대화와 협력에 관심이라도 있는 듯이 대화에 대해 운운하면서 남북선언들의 이행을 떠들어대고 있다”며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대화 의지”가 있다면 한·미군사연습과 최신 무기 도입을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조선의 오늘’도 ‘평화를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 망동’ 제목의 기사에서 “지금 남조선호전광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지향에는 아랑곳없이 전쟁 연습의 총포성을 터치고(터뜨리고)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외부로부터 군사장비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긴장 격화의 근원으로 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 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어야 한다”며 “남조선군부 호전광들은 상대방을 자극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온갖 적대행위가 몰아올 부정적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한다”고 경고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9031059001&code=910303&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3#csidx09b3f1637167e5a9f63b06ee1129903 onebyone.gif?action_id=09b3f1637167e5a9f63b06ee1129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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