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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보)북, "경제개발구 20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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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이음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19-10-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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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통일부 홈페이지 캡쳐]

 

최근 북에서 특수경제지대인 경제개발구 확대, 각지에 20여 개의 경제개발구가 신설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조선중앙통신은 북이 경제활동에 특혜가 보장되는 특수경제지대인 경제개발구를 내오고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보도했다.

 

김현철 조선경제개발협회 처장은 “공화국 정부는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 생활 향상에 이바지하며 여러 나라와의 경제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2013년 11월 처음으로 8개 도(직할시)의 일부 지역에 13개 경제개발구를 내오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통신은 “그 후 평양시 은정구역, 량강도 삼지연군, 평안북도 신의주시, 황해남도 강령군의 일부 지역이 첨단 기술 개발구, 국제관광특구, 국제경제지대, 국제녹색 시범구로 선포되었다”며 “평양시 강남군, 함경북도 경원군, 평안남도 청남구, 숙천군, 남포시 와우도구역의 일부 지역이 경제, 공업, 농업개발구, 수출가공구로 지정된 것을 비롯하여 현재 각지에 창설된 경제개발구는 20여 개로 확대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화국 정부는 경제개발구에서 하부구조건설에 투자하거나 첨단과학기술제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상품을 생산하려는 기업, 투자가들에게는 토지이용, 세금납부 등에서 특혜를 주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였다”고 설명했다.

 

김현철 처장은 “자연 지리적으로 유리하고 전망이 좋은 경제개발구 개발사업에 대한 여러 나라 정부와 기업체들의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부에 따르면 북은 2013년 5월 29일 ‘경제개발구법’을 제정하고, 순차적으로 경제개발구 설치를 발표했으며 2018년 6월 기준으로 ▲나선 경제특구 ▲황금평·위화도 경제특구 ▲개성공업지구 ▲원산·금강산관광지구 ▲신의주 국제무역지대 등 5개 중앙급 경제특구, 중앙급 경제개발구 4개, 지방 경제개발구 18개 등 총 27개의 경제특구·개발구로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보기 :

http://www.jajusibo.com/47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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