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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北대학생 리성미, 15분 동안 단어 302개 암기…기네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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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이음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19-10-0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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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성미,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서 기네스 기록
북한 리성미,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서 기네스 기록(서울=연합뉴스) 지난해 12월 홍콩에서 열린 제27회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세계기록을 세운 북한의 대학생 리성미의 모습. 2019.10.4 [북한 대외용 화보 '조선' 3월호]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북한 대학생 리성미가 지난해 12월 22일 홍콩에서 열린 제27회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World Memory Championships)에서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4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형직사범대학 생명과학부 2학년인 리성미는 2018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에서 15분 동안 무작위 단어 302개를 기억해 대회 참가자 중 가장 많은 단어를 암기했다.

노동신문은 "소년급 경기에 참가하였던 리성미 선수는 얼굴 및 이름기억종목, 15분 우연 단어 기억 종목에서 1위를 하고 금메달 2개와 함께 선수권대회의 최고상인 국제기억대가상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기네스 세계 기록 홈페이지에서도 작년 대회에서 북한 출신의 리성미가 가장 많은 단어를 암기했다는 내용이 확인됐다.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는 선수가 15분간 무작위 단어를 암기한 이후 30분간 최대한 많은 단어를 상기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문 보기 : 

https://www.yna.co.kr/view/AKR20191004063100504?section=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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